【에코저널=양평】김주식 국민의힘 양평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는 지난 26일 양평군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양평군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발굴하자는 취지다.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우측부터 김주식 국민의힘 양평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와 기술혁신협회 곽인섭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는 기업에 필요한 R&D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의 전 과정을 돕는 전문 기관이다. 오늘 간담회에서 양측은 협회의 기업 지원 시스템을 양평군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주식 예비후보는 “양평이 관광과 농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혁신 기업들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기술혁신협회의 풍부한 자금 지원 노하우와 기술 컨설팅 역량이 양평의 기업 환경과 결합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양평군 전용 기술혁신 펀드 조성 협력 ▲관내 중소기업 대상 R&D 자금 매칭 서비스 강화 ▲첨단 산업 단지 내 기술 지원 센터 유치 등을 주요 공약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기술혁신협회 곽인섭 이사장은 “양평군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규제 등으로 인해 산업 기반이 약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협회가 보유한 기업 금융 지원 인프라를 통해 양평의 잠재력 있는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예비후보는 간담회를 마치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 개발이 곧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기술혁신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평을 ‘경기도 최고의 기술 혁신 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주식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및 민간 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양평군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