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제주】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 2월 25일과 2월 27일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주사회적경제·중소기업 68개소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 진행된 제주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공단과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소셜캠퍼스온제주, 제주지방조달청,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제주도내 사회적경제기업·중소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기관별 정책 및 제도를 전달하고, 공단에서는 자원순환 제도와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국고지원사업, 동반성장몰 입점에 대해 찾아가는 설명회와 현장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도내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서는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위해 변화하는 자원순환 제도 이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제조시설의 경우엔 희망하는 환경 지원분야에 대해 노후화된 설비의 친환경 공장 전환구축과 녹색 혁신기술 촉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서 매년 지원하고 있는 국고보조금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바이오융합센터 2호관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고호영 본부장은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설명회와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제주도내 기업에 다양한 자원순환 제도와 지원사업 안내했다”며 “기업과 상생협력 문화를 구축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