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회용품 줄이기 ‘다회용컵 순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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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회용품 줄이기 ‘다회용컵 순환’ 지속 박지현 기자 2026-03-05 09:30:01

【에코저널=파주】파주시는 1회용품 줄이기 일환으로 시청과 카페 16개소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커피전문점에서 포장 판매용으로 제공되는 1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전환해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카페에서 컵 대여 후 지정수거함에 반납, 회수·세척해 재공급되는 순환체계로 운영된다. 사용한 컵은 매장 또는 시청·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파주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다회용컵 또는 텀블러 사용자는 전용 앱 ‘리플컵’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300원)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아이갓에브리씽, 어울림 카페 등 통컵(텀블러) 할인매장에서 통컵(텀블러)을 사용하는 경기도민은 기후행동기회소득포인트(300원)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탄소중립포인트 및 기후행동기회소득포인트를 받으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앱 설치와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파주시청 환경동 5개 부서 내 회의와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컵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본청, 사업소, 읍면동에 다회용컵을 전면 지원해 공공기관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파주시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다회용컵 재사용은 환경보호를 넘어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공기관이 앞장서 다회용컵 사용을 실천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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