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전 보문산서 산불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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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전 보문산서 산불예방 캠페인 이정성 기자 2026-03-09 09:53:43

【에코저널=대전】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제1회 산불조심주간(3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7일, 대전 중구 대사동 보문산 일원에서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보문산 대전목재문화체험장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산불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자연휴양림 직원들이 보문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은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대피·신고 요령 등이 실린 안내문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온라인 캠페인(#산불예방_only_you) 참여를 독려하는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봄철은 영농 준비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산불로 번지기 쉬운 만큼 ▲산행 시 화기를 소지하거나 흡연하지 않기 ▲산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기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취사나 야영하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불의 대부분은 작은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푸른 숲을 지키기 위한 온오프라인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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