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가평】가평군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연중 운영을 홍보하고 있다.
가평군청 청사 전경.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가정 내 수돗물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검사는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7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확인도 실시한다.
수돗물을 공급받는 가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후환경에너지부에서 운영하는 물사랑 누리집(https://ilovewater.or.kr/web) 또는 가평군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031-580-4424)을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라며 “군민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