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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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 도와 경기도 화성시 농가 방문해 산불예방 지원    남귀순 기자 2026-03-16 17:28:01

【에코저널=화성】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는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원부와 경기본부, 서신농협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포도 넝쿨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13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관내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 후 농촌지원부와 서신농협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소각 행위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협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선제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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