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고, 신뢰도 높은 체험형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환자원홍보관 1층. 인포메이션, 기획전시실, 코라봇(KORA-Bot) 작동모형, LED 전광판, 기획전시존 등으로 구성.
2025년 3월에 재개관한 순환자원홍보관은 2025년 3월∼12월 누계 약 3만천명이 방문(월 평균 약 3300명)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전시·체험 운영을 지속해왔다. 전시·체험 공간 재구성과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운영 효율 상승과 이번 우수 프로그램 신규 지정을 계기로 연령별 맞춤 환경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 이명환 이사장은 “이번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은 분리배출 교육을 ‘설명’에서 ‘체험’으로 전환해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