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세계 물의 날’ 기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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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세계 물의 날’ 기념 워크숍 개최 남귀순 기자 2026-03-20 17:41:01

【에코저널=광주광역시】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20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죽동 장록습지 일대에서 ‘장록습지 생물다양성 보전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광주 지역의 소중한 자연 자산인 국가장록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시민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광주지역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광산구청 공무원·시민 등 약 52명이 참석해 습지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빛고을하천네트워크 최낙선 운영위원장의 인사말과 광산구 박주진 기후환경과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손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물의 날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장록습지 보전 필요성을 체감하며 습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빛고을하천네트워크,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협력해 도심 속 국가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모범적인 사례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정석희 센터장(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장록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협력 사업을 통해 장록습지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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