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제27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방문객들에게 ‘황금쌀을 찾아라’ 이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황금쌀알(0.3g)’.축제준비위원회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전단지(리플릿) 스탬프투어 5개를 받으면 벼 속에 섞여 있는 20개의 ‘황금쌀알(0.3g)’을 찾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평군 단월고로쇠축제 방문객들이 ‘황금쌀알을 찾아라’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 네이버 양평지역정보카페 ‘양평쓸만한정보’)

축제가 열리는 이틀 동안 낮 12시 30분, 오후 3시 30분 두 차수에 걸쳐 1차수당 50명(1회 10명)이 ‘황금쌀알’을 찾는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제27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이벤트에 참여해 ‘황금쌀알’을 찾은 어린이.
축제 첫날인 어제(21일)는 100명이 이벤트에 참여해 벼 속에 섞여 있는 작은 ‘황금쌀알’ 찾기에 분주했다. 이날 오전에 2명, 오후에 6명 등 모두 8명의 참가자가 ‘황금쌀알’을 찾는 행운을 거머줬다. ‘황금쌀알’ 0.3g은 오늘 금 시세로 6만7900원 정도다.
이벤트에 아내와 함께 참여한 김모(39, 서울 강북구)씨는 “열심히 ‘황금쌀알’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너무 작고 색깔이 비슷해 실패했다”며 “분주하게 찾아봤지만, 마음만 조급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제27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이벤트에 참여해 ‘황금쌀알’을 찾은 방문객들이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올해 축제는 작년과 달리 장소를 두 배 이상 넓게 마련해 방문객들의 혼잡을 줄이려고 노력했다”며 “다목적체육관에는 어린이 놀이동산인 ‘키즈카페’를, 행사장 입구에 서종 리버마켓을 마련하는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