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부안】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일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부안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 맞이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부안군청,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하천과 도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질 보전과 청정한 국립공원 환경 유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역주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국립공원 주간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5월에 개장 예정인 직소천야영장과 인접한 부안댐 상하류 하천을 집중 환경정화하는 등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이용욱 자원보전과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과 탐방객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