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갯벌’ 보전·이용성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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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갯벌’ 보전·이용성 강화 나서 해양환경공단·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협의체 구성   남귀순 기자 2026-03-24 09:34:38

【에코저널=부산】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갯벌 보전·이용성 강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KOEM),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 연구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갯벌 블루카본 등 국내·외 주요 현안 ▲갯벌 환경조사·패류 신품종 양식 기술개발 ▲항공기, 위성, 드론을 활용한 갯벌 공간정보 분석 기법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기관들은 기관별 강점을 극대화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개발, 해양생물 보호, 공간정보 활용 등 효율적인 연구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세미나 정례화, 협력 과제 발굴과 장비·시설 공동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나라 갯벌 보전·이용성 강화를 위한 연구자 협의체 구성을 통해 기관 간 교류 및 연구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업인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갯벌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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