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벌인다.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전 10시, 울진국유림관리소 청사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산수유, 모과나무, 오갈피 등 24종 약 1만본을 선착순 1인당 5본씩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내나무 갖기 행사와 더불어 일상 속 각종 법령 및 제도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대면해 의견을 청취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도 운영 예정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내 손으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체감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푸른 숲을 미래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