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속초】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환경리더를 양성하고자 ‘설악산국립공원 시민대학 2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행동 ‘버려진 종이의 쓸모를 찾다’.
금년 시민대학은 시민과학자 양성교육을 강화해 식물 모니터링 등 기후변화 모니터링 기반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수요일 2회를 포함해 모두 10강좌로 운영된다. 국립공원의 이해, 국립공원과 기후변화, 설악산의 역사문화, 시민과학 양성교육(식물 모니터링 현장교육),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 탄소중립 생활 실천행동, 자원봉사(시민과학자 현장실습) 등 이론과 현장을 결합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모집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며, 미래세대에게 보호지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리더를 양성하고자 모집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시민대학 25기 현장학습 ‘설악산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
최종 선발은 선착순 40%, 강원도내 설악산을 사랑하는 대학생·청년 30%, 향후 자원봉사 참여의지 등 서류심사 30%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서는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설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박종영 자원보전과장은 “시민대학을 통해 수강생들이 국립공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시민과학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