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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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 재생원료 사용 재활용 제품 등 자원순환 전시부스 운영   이정성 기자 2026-03-25 14:43:06

【에코저널=서울】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늘(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조달청 주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이하 ‘엑스포’)에 참가했다.

 

센터는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시행 등에 따른 고품질 재활용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를 위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하 ‘조합’)과 공동으로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폐페트병이 식품용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고품질 순환 체계’를 중심으로 포장재의 생산부터, 분리배출·수거·선별·재활용, 우수 재활용제품 인증에 이르기까지 포장재 자원순환 전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전시부스.전시 부스는 각 기관의 역할 소개와 함께 폐기물 재활용율 제고 및 재활용품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에 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조달등록·GR인증을 완료한 재활용제품의 공공조달·민간 시장의 수요 확대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

 

센터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경기 침체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활용 업체들에게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고품질 재생원료 제품이 가진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센터 이명환 이사장은 “재활용 제품의 경쟁력은 결국 품질과 신뢰에 있으며, GR인증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재생원료 제품들이 공공 시장을 넘어 민간 시장까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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