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성북구청, ‘나눔터’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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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성북구청, ‘나눔터’ 업무협약 남귀순 기자 2026-03-26 16:13:31

【에코저널=서울】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26일 오전, 성북구청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나눔터 운영·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의 보전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민·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국립공원 가치 나눔 기반 참여·소통 협력 플랫폼 ‘나눔터’운영 활성화가 목적이다.

 

북한산국립공원 ‘나눔터’는 국립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교육·전시 프로그램 운영·협력 ▲자원봉사·시민참여 활동 거점 기능 수행 ▲탄소중립·환경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공간 역할 등을 수행하는 지역사회 협력 거점 공간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터 공동 운영 프로그램 협력 ▲지역주민 참여 기반 확대·협력 네트워크 구축 ▲환경보전·탄소중립 실천 공동사업 발굴 ▲지역 문화·예술과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나눔터는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국립공원 가치 나눔과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실현’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향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원 운영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신정태 소장은 “나눔터는 국립공원의 보전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원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터는 향후 시범운영을 거쳐 상반기 중 정식 개소 예정이다.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과 전시·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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