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 이재호 대표이사, 나주배 수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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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 이재호 대표이사, 나주배 수출 현장 방문 남귀순 기자 2026-03-27 17:34:41

【에코저널=나주】NH농협무역은 25일 이재호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대신한 첫 공식 일정으로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 한국농협수출협의회장)을 방문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재호 대표이사는 먼저 전남 나주의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나무의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선별·포장·물류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재호 NH농협무역 신임 대표이사(앞줄 왼쪽 첫 번째)와 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25일 전남 나주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개화기를 앞둔 배나무의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재호 대표이사는 현장실무자들과 수출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무역은 나주배원예농협에서 생산한 배 원물과 가공식품을 미국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2025년 대미 수출 기준 약 478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재호 대표이사는 “ ‘눈은 세계로, 마음은 농촌으로’라는 사훈처럼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농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며 “농협무역은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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