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WWF(세계자연기금)가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했다.
숭례문 소등 전·후(사진제공 WWF)
20주년을 맞아 올해 어스아워에는 YTN서울타워, 국회의사당, 63빌딩, 반포대교, 광안대교, 서울특별시청, 숭례문, 광화문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롯데월드타워, 예술의전당, GS건설, 한솔섬유, 한국씨티은행 등 다양한 랜드마크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소등에 참여했다.
광화문 이순신 동상 소등 전·후.(사진제공 WWF)
어스아워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며 함께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이 함께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소등 전·후.(사진제공 WWF)
올해 한국에서는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쉼을 통해 지구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