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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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점검 검사기관 시험분석 역량 강화 맞춤형 상담 지원 병행   이정성 기자 2026-03-30 13:32:40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28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먹는물 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의 시설장비 지정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 변경 등 관련 신고의 적정 이행 여부, 기술인력의 법정교육 이수 여부, 먹는물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분석 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한강유역환경청 담당자가 3월 26일, 서울시 소재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찾아 실험실의 실험분석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기술인력의 직접 시료채취·검사, 보존제 첨가 여부 등 수질검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사기관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기관의 시험분석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시료채취 방법, 적정 보존기간, 정확한 시험분석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검사기관의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검사결과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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