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세미원, 국립정원문화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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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미원, 국립정원문화원과 업무협약 정원문화 활성화·공공정원 가치 제고 협력    이정성 기자 2026-03-31 17:21:51

【에코저널=양평】재단법인 세미원(대표이사 백난영)은 31일, 국립정원문화원(원장 한동길)과 세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협력 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 (정원문화실장: 남수환, 주임: 최가은)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세미원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교류를 통해 정원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개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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