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부안】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가 산불발생 취약시기인 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상춘객과 성묘객 등 탐방객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취약지구 순찰을 강화한다. 입산객과 사찰·지역주민 방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공원구역 내에서 흡연·취사·출입금지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재용 탐방시설과장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 실화인 만큼 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공원을 찾는 탐방객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산불 발견 시 119 또는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063-582-7808)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