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환경생태단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진행

메뉴 검색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진행 남귀순 기자 2026-04-01 14:35:20

【에코저널=부안】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생태단지 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철나무 식재.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청, 부안군청 등 지방정부와 ESG 협업기관인 하림, 변산초등학교 미래세대가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서 팽나무와 사철나무 등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 500주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배롱나무’ 이름표 부착.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수목 이름표를 제작해 직접 심은 나무에 거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식목일 나무심기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 활동이다. 나무는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정주영 단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과 숲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보전 활동과 녹지 확대를 통해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