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가 도봉구청, 도봉구 주민자치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들과 봄철 산불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3월 28일 도봉탐방지원센터 인근에서 진행됐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0분간 도봉탐방지원센터 인근 탐방로 입구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소중한 국가 유산인 국립공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화기·인화물질 소지 입산 금지, 소각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 홍보물 커피백 배부.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박양규 재난안전과장은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탐방객의 자발적인 참여와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