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한강통합물환경센터와 팔당호를 방문해 팔당호 녹조 발생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일 팔당호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이승환 청장은 한강통합물환경센터 관계자들과 팔당호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등 팔당상수원의 녹조 발생 상황과 녹조 분석을 위한 시료 채수 과정을 점검하고, 녹조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기상청은 4월에서 6월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수온도 함께 높아지면 녹조가 조기 발생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승환 한강청장(왼쪽)이 2일 팔당호 조류 시료채수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이승환 청장은 한강통합물환경센터 관계자에게 철저한 녹조 예방 대응을 강조하며 “녹조 적기 대응을 위해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