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특화품종 ‘새우’ 양식 경쟁력 향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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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특화품종 ‘새우’ 양식 경쟁력 향상 모색 국립수산과학원, 현장맞춤형 기술지원 강화   이병구 기자 2026-04-03 17:13:41

【에코저널=서산】국립수산과학원은 서해안 특화 품종인 새우양식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3일 충남 서산에서 현장 간담회와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우양식 관계단체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질병 발생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있는 새우 양식업계의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고효율 사료개발 ▲수입 종자 정보 공유 ▲현장 맞춤형 양식관리 프로그램 개발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고효율 새우 사료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새우 양식관리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새우양식 현장 기술지원.(바이오플락 양식)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종자 입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우 양식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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