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세종】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다양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6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했다.
김성환 기후부장관은 6일 오전 6시, 관용차인 전기차 대신 지하철로 출근길에 나섰다.
김성환 장관은 “현재 중동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안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기존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4월 8일부터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로 강화해 시행한다”며 “출근길의 불편함을 잘 알기에 송구한 마음이 앞서지만,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국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