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청주】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북교총’)는 ‘행복한 충북교총 힐링농장’을 조성, 청주시 장암동 일원에 모두 120구획의 텃밭을 운영한다.
이번 힐링농장은 충북교총 회원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작교육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텃밭 활동을 통해 교총 가족 간 소속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는 힐링의 장이 될 전망이다.
힐링농장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파종식·텃밭 추첨 행사는 지난 4월 5일 오전 10시, 장암동 현장에서 진행됐다. 농장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다.
충북교총 권오장 회장은 “교원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땀 흘리며 얻는 작은 성취와 여유가 큰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