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에코멘토 양성과정’ 115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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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에코멘토 양성과정’ 115명 수료 이정성 기자 2026-04-06 21:19:08


【에코저널=안산】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3일 경기테크노파크 3동 본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에코멘토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이끌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양성과정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운영됐다. 마련됐다. 최종 수료 인원은 온라인 참여자와 현장 접수자를 포함, 모두 115명이다.

 

이날 수료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규철 ESG탄소중립교육원장도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교육과정에서는 ESG경영, 도시재생과 공공공간, 조별 워크숍과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료생들이 직접 참여한 슬로건 만들기와 조별 발표는 에코멘토 활동의 방향성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 신진옥 센터장은 “에코멘토 양성과정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변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에코멘토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실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임경하 에코멘토는 “체계적인 교육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잘 잡을 수 있었다”며 “짧지만 슬로건 만들기와 조별 발표 시간이 특히 인상 깊었고, 앞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극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양성과정 수료를 시작으로 올해 에코멘토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줍깅 캠페인이 진행된다. 4월부터 5월까지 활동 기획·준비를 거쳐 6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에코멘토 실천 활동이 운영된다. 오는 10월에는 2026년 에코멘토 심화과정을 예정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연말 마무리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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