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종합장사시설(공설화장장) 후보지 10곳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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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종합장사시설(공설화장장) 후보지 10곳 압축 남귀순 기자 2026-04-07 14:23:30

【에코저널=양평】양평군 종합장사시설(공설화장장) 후보지가 36곳에서 26곳을 제외하고, 10곳으로 압축됐다.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 제한, 중복 지역, 기준 미달, 협의 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안)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심사표는 4개 분야(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기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100점 만점(정량 70점, 정성 30점)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 시설 현황, 인접 마을 개수, 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 확보 용이성 등이다.

 

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를 포함한 정량·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해 5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6년 6월 말 확정된다. 양평군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공청회,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 주민 공감 토론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12월까지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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