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고양】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배수펌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시험가동·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구산배수펌프장.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 10개소, 배수펌프 81대를 순차적으로 시험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제진기·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해빙기 균열 여부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송포배수펌프장.
고양시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의 정상 가동은 수해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자연재해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앞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해 왔다. 올해도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밀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