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바다와 숲속 태교 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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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바다와 숲속 태교 여행’ 운영 남귀순 기자 2026-04-08 15:53:53

【에코저널=부안】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변산반도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바다와 숲속 태교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6일(토)~5월 17일(일) 1박 2일간 운영되며, 임신부가 포함된 가족(1팀당 4인까지 가능)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전나무숲길 걷기, 가족이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 바닷가 가족사진 촬영 등으로 다양한 자연친화적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 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신청 시 임신 확인 서류 제출이 필요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신청 서류 안내는 변산반도국립공원 누리집 ‘공원별 알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재용 탐방시설과장은 “저출산 시대 대응을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심리적 안정의 치유 시간을 경험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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