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자연치유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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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자연치유 전문성 강화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와 국립공원 치유프로그램 협력   이정성 기자 2026-04-09 16:41:38

【에코저널=전주】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가 자연환경 기반 치유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학회장 김옥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이고, 심리치유 연구를 통해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연치유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있다.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는 서부권역 국립공원 치유프로그램 운영 시 학회 연구자료 활용과 자연환경 기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소리곤충 연계 치유프로그램 효과성 분석과 운영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는 내장산생태탐방원을 중심으로 소리곤충과 연계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장산생태탐방원(원장 이상원)에서 운영되는 치유프로그램의 심리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육관수 광역사업부장은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이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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