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수원】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9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 방문해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현장점검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정면 오른쪽)이 9일,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점검은 수도권 내 대형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인덕터 등 반도체 소자를 제조한다. 공정 중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흡수·흡착 등을 이용한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상진 청장이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관계자로부터 대기 방지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현장에서 “사업장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적극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수도권 지역의 대기질 향상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