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메뉴 검색
홍천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이병구 기자 2026-04-13 11:11:51

【에코저널=홍천】홍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홍천군청 청사 전경.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모집 공고를 통해 관내 피해 방지단을 50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피해방지단 50명은 총기안전교육,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포획 활동에 들어간다.

 

유해야생동물 포획은 농작물 등의 피해 발생 시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구술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홍천군 피해방지단 활동으로 멧돼지 1283마리, 고라니 1706마리를 포획하고, 포획보상금 총 2억 9448만원을 지급했다.

 

포천시 허정화 환경과장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활동을 강조하면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