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주】농협자산관리회사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경기 양주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자산관리회사 본사 임직원 15명과 양주농협 직원 5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범농협 차원의 영농지원 의지를 다지고, ‘합동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두 팀으로 나눠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주력했다.
10일 농협자산관리회사와 경기 양주농협 임직원들이 관내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4월 동심협력(同心協力) 실천과제로 ‘농업인 일손돕기’를 선정하고,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12개 지사에서도 지역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손돕기를 4~5월 농번기 동안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농협 관내 농업인 목석환씨는 “4월은 가장 바쁜 시기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데, 매년 농협에서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고성신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함께 땀 흘리는 현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국민 여러분께서도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농업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