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운항 예정 환경교육선 디자인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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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운항 예정 환경교육선 디자인 ‘윤곽’ 환경교육선 컨셉 디자인 설문조사로 확정   이정성 기자 2026-04-14 20:10:05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이 운항 예정인 환경교육선(100인승)의 개략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환경교육선 1차 운항코스는 선착장에서 대하섬을 순회하는 코스로 계획하고 있다. 향후 운항코스 확대도 검토 예정하고 있다.

 

양평군은 현재 기본·실시설계 중인 환경교육선 컨셉 디자인 3개 중 최종 디자인을 군민들을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31일까지 16일 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기로 했다.

 


홈페이지 팝업창, 양평톡톡, 페이스북 등 SNS 홍보물과 ▲양평군청 ▲12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양평역·용문역·양서역 ▲평생학습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소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설문조사 배너를 설치해 QR코드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선의 ▲유아코스(환경교육선-수풀로-유아숲체험) ▲학생코스(환경교육선-세척센터-자원순환센터-하수처리장) ▲가족코스(환경교육선-버드나무 생태탐험-허브정원-식탁위의 정원) ▲성인코스(환경교육선-생태정원교실-기후미식-미술관 도슨트 체험-치유의 숲) 등 양평군이 환경교육의 뉴허브(New Hub)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 ‘친환경농업 양평’ 브랜드 가치처럼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새로운 브랜드가 개발되길 기대한다”다고 말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3월 24일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를 개정해 남한강에서의 친환경 선박의 생태학습교육용 운항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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