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신안】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이하 ‘광전제본부’)는 신안교육지원청, 무안시니어클럽과 15일 신안교육지원청에서 ‘천사섬 작은학교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규수업 외 지역사회가 함께 도서지역 학생에게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 환경 및 체험교육을 제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사회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신안군은 다수의 도서(1004개 섬)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인구감소로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공단은 신안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는 작은학교(장산초, 신의초) 대상으로 환경 체험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세부내용은 일상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와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키링이나 레진아트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학생들이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도서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인형극, 드론 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문화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무안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품 교보재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판매 수익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광전제본부 고호영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이들의 환경을 생각하고 체험하는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돌봄 환경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