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오감체험 프로그램’ 운영

메뉴 검색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오감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대상   이정성 기자 2026-04-16 14:38:00

【에코저널=서울】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16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건강과 오감을 깨우는 ‘북한산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북한산 둘레길에서 운영했다. 

 


‘북한산 오감체험’은 국립공원 무장애 탐방로와 자연관찰로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평소 장애인 접근이 어려웠던 북한산국립공원을 탐방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자연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모두 30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26년 4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북한산 둘레길 탐방과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24년 8월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성윤제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장애인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계기로 장애인의 국립공원 탐방을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 ‘북한산 오감체험’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북한산국립공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