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동전쟁 대응·K-임산물 수출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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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동전쟁 대응·K-임산물 수출확대 모색 이병구 기자 2026-04-16 18:00:01

【에코저널=대전】산림청은 최근 중동전쟁 관련 임산물 수출·입기업 대상으로 물류 애로, 수출 위축 우려에 대한 대응 및 K-임산물 수출확대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국내 임산물 수출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K-임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 일환으로 마련다. 수출업체·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확대 전략 모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관계자는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과 전 세계적인 소비 심리 위축이 가장 큰 어려움이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aT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청정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K-임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수출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출업체 융자, 수출보험료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산림청 송원영 임업수출교역팀장은 “중동전쟁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수출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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