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부안】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0일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격포해변 일원에서 민· 관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채석강~격포해변~죽막동 일원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부안해경, 자원활동가 등 약 35여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보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참여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과 연계해 ‘해(海)치움캠페인’ 현장 신청접수를 함께 진행했다. 탐방객이 국립공원 해변을 탐방하면서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국민의 해양환경 보전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이용욱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청정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