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한국남동발전은 17일 오전 11시,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오늘 전달식에는 한국남동발전 유재용 상생경영처장 등 중소기업지원부 관계자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창업성장본부 서종식 본부장,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그 성과를 성과공유금으로 환원받아 사회적 가치 사업에 재투자하는 성과공유제 기반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보충협약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 중소·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매년 약 1억원 규모의 성과공유금을 활용해 경남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단열·창호·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와 협력사 복지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2026년에도 성과공유제 기반 사업을 고도화해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ESG 및 디지털 기반 협력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성과공유금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성과공유제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사회적경제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0여 년간 ESG 경영철학 아래 협력사·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성과공유금을 활용해 에너지효율 개선, 취약계층 지원, 협력사 복지 및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총 약 8억7천만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와 지역사회공헌을 실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