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저녁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뮤직 인 더 하남’.【에코저널=하남】이현재 하남시장이 가수 김연자에게 하남시로 이사올 것을 권고했다.
18일 저녁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뮤직 인 더 하남’(‘뮤직 人 The 하남’) 음악 축제에 출연한 김연자는 첫곡을 부른 뒤 무대에서 내려와 앞자리에 앉은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인사를 전한 뒤 “강남에서 하남시까지 오는데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청담동에서 출발해 15분 정도면 하남시에 도착한다”고 답했다.
김연자는 “유튜브를 통해 ‘2026 뮤직 인 더 하남’ 중 하남시 음악인 650명이 준비한 합창단 공연을 봤는데, 저를 651번째로 넣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가수 김연자가 18일 저녁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뮤직 인 더 하남’에 출연, ‘아모르 파티’를 열창하고 있다.김연자는 자신의 대표곡 ‘아모르 파티(Amor Fati)’ 등을 신나게 열창해 트로트 여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를 ‘K컬처 중심 문화도시’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K-POP 공연장·영상문화 복합단지, 테마파크, 호텔 등 글로벌 복합문화 산업의 자족단지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을 위해 미사동 일대 그린벨트 해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18일 저녁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뮤직 인 더 하남’에 출연해 노래하고 있다.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공동 후원한 ‘2026 뮤직 인 더 하남’은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다. 오늘은 김연자를 비롯해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와 김연우, 임창정 등이 무대에 올라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