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야적퇴비 오염물질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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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야적퇴비 오염물질 관리 강화 고효준 기자 2026-04-20 17:01:50

【에코저널=홍천】홍천군이 야적된 퇴비의 오염물질이 상수원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홍천군은 4월 농번기 야적퇴비 증가에 따른 합동점검과 5~6월 장마철 대비 퇴비 침출수 유출 방지 특별점검, 9~10월 가을철 이모작(무, 배추 등) 대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야적 퇴비 집중단속은 하천변 야적 금지, 침출수 발생 여부와 퇴비화 기준 준수 등을 중점으로 한다. 

 

최근 녹조 발생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야적 퇴비가 발생하는 하천변과 국공유지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홍천군 허정화 환경과장은 “조기 경운이나 비닐 덮개를 설치해 야적 퇴비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야적 가축분뇨·퇴비로 인한 생활환경 및 공공수역의 오염되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가축분뇨의 처리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조치명령과 벌칙 처분에 해당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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