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하천 건설현장·시설물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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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하천 건설현장·시설물 안전점검 현장 긴급 보수 조치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   이정성 기자 2026-04-21 13:32:01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해빙기 하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해 모두 20건의 위험요인을 발견, 조치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4월 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대반천, 도대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안전점검은 지반이 융해되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했다. 대상은 수도권 하천공사현장과 하천시설물 17개소다. 토공 구간 유실·침하, 교량·배수구조물의 균열·침하, 전도 여부 등의 안전관리 실태로, 일부 공사현장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점검했다.

 

점검결과, 안전난간 설치 미흡 등 안전관리 15건, 마대유실 등 공사관리 2건, 토사제거 필요 등 하천시설 품질관리 3건이 확인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중 13건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다음달까지 조치를 완료해 노동자와 국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4월 2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서정리천 하천정비사업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 박지영 하천국장은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하천공사현장과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며 “홍수기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지역주민과 공사현장 노동자의 안전확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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