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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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지속 박지현 기자 2026-04-22 14:01:31

【에코저널=용인】용인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 교육’의 세 번째 교육이 지난 20일 기흥구지회 노인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번 수지구지회 경로당 교육에 이어 진행됐다. 고령층이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돕고,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 대비한 생활 속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는 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과 경기도 기후보험 등 공공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정지훈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경로당 등 일상생활 공간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고령층이 기후위기 대응 방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기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후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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