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주산지 농협, 영농자재 수급 안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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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주산지 농협, 영농자재 수급 안정 협력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 MOU   남귀순 기자 2026-04-23 17:30:01

【에코저널=서울】농협경제지주는 (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와 (사)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 (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김철규 연합회장과 (사)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 이준연 협의회장이 영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멀칭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원활한 공급이 여름철 배추 생산량에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양 단체 회원 농협은 ▲수급 불안 시 공동 협의체 구성 ▲재고 부족 발생 시 상호 지원체계 구축 등 협력을 통한 농자재 수급 안전망 강화 등을 결의했다.

 

김철규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 현장에 농자재 수급 불안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연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장은 “고랭지 배추 농가에 대한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을 통해 여름철 배추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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