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성과공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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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성과공유 회의 이정성 기자 2026-04-24 09:51:54

【에코저널=서울】한강유역환경청과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서울시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민간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23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민간회의’에서 2기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2기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주요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시민단체 등 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들이 참석해, 향후 유역 물관리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전경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민간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강물관리위원회 2기는 제1차 한강유역물관리종합계획(10년 단위)을 수립, 마무리해 장기적 유역 단위 물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물포럼 개최 등 거버넌스 활동 강화로 학계, 시민단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적 논의 구조를 마련했다. 매월 지자체 물관리 계획의 종합계획 부합성 여부를 심사해 물관리의 일관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회 활동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민간위원 종합토론을 통해 한강유역 물환경 관리와 유역 거버넌스 강화, 지속가능한 수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3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성과 공유·발전방향 민간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유역 단위의 통합적 물관리와 협치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회의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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