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육성회 양평지구회, ‘최우수 지구회’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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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육성회 양평지구회, ‘최우수 지구회’ 뽑혀 이정성 기자 2026-04-27 21:27:56

【에코저널=양평】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Korea Association for youth service) ‘양평지구회’가 왕성한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최우수 지구회’ 시상 기념촬영. 좌측부터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장 직무대행 원철희 부총재, 양평지구회 이종섭 회장·이정인 부회장.

경찰청 허가법인인 (사)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난 15일, 지구본부에서 전국 시·군·구 지구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차 정기총회’ 열어 2025년도 업무활동 우수 지구회를 선정, 시상했다. 이날 양평지구회는 활발한 청소년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지구회’로 뽑혔다.

 

양평지구회는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를 갖고, 자신들이 가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도 ‘꿈의비전트립 7기’에 참여한 청소년 13명이 7박9일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을 방문했다. 이들 청소년들은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K-POP 댄스, 풍물놀이, 태권도 공연 등을 선보이며, 대한민국과 양평의 문화를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펼쳤다.

 

2025년 ‘꿈의비전트립’ 6기 참여 청소년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이어온 ‘꿈의비전트립’은 2025년에는 6기 14명이 7박 10일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쾰른, 프랑스 파리 등을 다녀오는 등 현재까지 누적 7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양평지구회 이종섭 회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사랑의 음악회’·장학금 전달식 기념촬영.

한편 양평지구회는 매년 한미사랑의재단과 함께 ‘사랑의 음악회’를 열어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으로 활용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150만원의 장학금을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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