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안산·시흥】수도권대기환경청은 환경점검 현장에서 법령 적용과 위반 여부 판단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공무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시흥에코센터에서 ‘AI 환경비서, 환경배출시설 점검 핸드북’ 앱 설명회와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청사 전경.
이번에 보급되는 앱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담당자가 실제 단속 현장에서 겪은 실무적 어려움을 바탕으로 동료 공무원들을 위해 직접 개발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주요 위반 유형별 적발 정황과 관련 법령·행정처분·벌칙 규정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법령별 현장점검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점검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공무원도 손쉽게 익힐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매뉴얼’ 역할도 겸하고 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행은 “현장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AI 환경비서 앱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