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부산】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2025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표창)’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청사 전경.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종합평가는 전체 47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실현을 위해 ▲수산자원관리 연구 ▲수산업 미래대비 AI 기술 ▲수산현장대응 환경·안전 ▲국민소통기반 경영 등 4대 혁신 전략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해왔다.
이를 통해 ▲AI·디지털 활용 전국 양식장 통합정보시스템 개발·운영 ▲해양 관측 데이터 품질·서비스 개선 ▲꽃게 어황예측 정확도 향상 ▲수산연구지원 AI 플랫폼 구축 등의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이뤄냈다.
미이용 해조류를 활용한 전복 배합사료·축우용 탄소저감 배합사료 개발로 산업화를 지원해 해양수산분야 ESG 경영도 실현했다.
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연이은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으로 모든 구성원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서비스 향상과 기관 운영 혁신을 위해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