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원주】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지난해 치악산국립공원 무료 순환버스 운영.탐방객 증가와 교통혼잡이 예상돼 상원사 주차장 이용 불편 해소를 꾀하고, 구룡사 내 일반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무료 순환버스’는 5월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성남탐방지원센터는 오후 5시)까지 20분~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앞에서 삼천불전(구룡사 100m 전)까지(오후 3시 이후 신흥주차장), 성남탐방지원센터에서 상원골 주차장까지 왕복 운행한다.
구룡사 방면 순환버스 노선도.
상원사 방면 순환버스 노선도.
교통혼잡·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일반차량 출입을 통제하지만, 장애인 탑승차량 등은 경내 진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 박용환 자원보전과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많은 탐방객이 구룡사, 상원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능한 치악산국립공원 ‘무료 순환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